기타포털에 기후행동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으로 이끄는 역할 부여

­박현지 / 학생 / 환경계획학과
2022-04-08
조회수 94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아래 항목에 따라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카테고리는 지원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사진이나 이미지📷는 곳곳에 자유롭게 삽입해주셔도 됩니다. 👏


💡 발견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일반 시민의 기후행동을 문화로 만들기 위한 가이드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지난 5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6차 평가보고서 제3실무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들이 26차 당사국 총회 이전까지 제출한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로는 21세기 내 기온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까지의 정책을 지속할 경우 2100년에 3.2℃ 상승이 예상되며,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8년 내 온실가스 배출을 43%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했다. 

IPCC 보고서는 우리가 계획한 것 이상의 배출 감소를 요구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차원은 물론 개인 단위의 삶의 방식에도 대 전환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민 개개인에게 탄소중립과 기후행동은 멀게만 느껴진다. 기후행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조차 1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 그 이상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막막하다.


🗃️ 문제해결 방법(실천 아이디어)은 무엇인가요?

<포털 길 찾기 기능에 ‘이동수단, 거리 별 탄소배출량’ 정보 제공>

우리는 포털을 통해 날씨를 확인하고 길을 찾는다.  포털 안에서 온실가스배출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면 사람들의 인식 속에 기후행동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러한 행동이 배출감소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일반인이 체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포털이 제공하는 길 찾기 기능에 거리 계산, 주유비, 택시비 뿐 아니라 '배출량 정보'를 제공한다면 일반인들이 일상 속에서 배출을 줄일 동기를 부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배출량은 대중교통, 자동차, 전기자전거 항목별로 다르기 때문에 검색에 따라 항목별 , 거리별 배출량을 계산해 제공한다. 배출량을 쉽게 표기해 줄수도 있을 것 같다.  자동차로 10㎞를 이동하는 것이 1회용 컵 130개를 사용하는 것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에 거리별 배출량을 컵단위로 알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길찾기 탄소배출량 표시 (안)>




🔐 문제해결 실천을 통해 무엇을 달성하고 싶나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반 기후행동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으로>

포털을 통해 생활 밀착형 배출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이 배출에 기여하는 측면에 대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일반 시민들이 이동수단을 선택할 때 배출량을 확인함으로서 일상 생활속에서 개인의 배출량을 확인하고 의식하며,  그에 따라 저탄소적 이동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 어떤 문제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을 위한 활동인가요?

<기후행동이 멀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인식 전환>

포털이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일반 시민이 텀블러 사용, 쓰레기 줄이기를 시작으로. 

그 이상의 기후행동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구체적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의 전환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디어 작성 후 소셜디자이너 등록도 잊지말고 해주세요.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원해주신 소셜디자이너 정보로 연락드립니다.

📌 내용이 특정 종교, 정치적, 상업적 목적이거나 비방, 비난 등 본 플랫폼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경우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