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실내온도를 알려주는 지하철과 버스

Su Dal
2022-05-09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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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견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의 옷이 가벼워지는 계절이 성큼 돌아왔습니다. 요 며칠사이 벌써부터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냉방기를 가동하는 걸 경험했습니다.

저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있다가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시원한 냉기에 살 것같은 기분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이내 너무나 세게 쏟아져내리는 에어컨바람에 얇은 가디건을 찾아입히는 아이엄마, 여성분들을 봅니다. (맞습니다. 주로 여성분들이죠)


사무실과 같은 공유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과의 동의를 구해 실내 온도를 조절해야만 합니다.  내가 춥다고 마음대로 냉방기를 끄거나 온도를 올려버릴 수는 없죠. 그래서 대게는 "잠시 약하게 틀어도 될까요? 혹은 온도를 좀 올려도 될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묻게 됩니다. 그마저도 너무 까다로워 보일까봐 여러번 망설이거나 그냥 내가 옷을 꺼내입는 편을 택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저를 포함한 여성들이 추위에 예민한 편이라 에어컨바람을 싫어한다고들 말하기도 합니다. )

그래도,  가족이나 편한 사람들과는 괜찮습니다.  기후변화, 전기요금, 정부정책 등등 자신있게 잔소리를 늘어놓으면 실내적정온도를 맞춰야 한다고 자신있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온도변화는 인간이 느끼고 살아야 자연스러운 거라고...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의 경우는 다릅니다. 

1) 냉방기의 온도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 있어도 조절할 수 없습니다.

2) 냉방기의 온도가 너무 낮게 설정되어 있어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서울Metro에 전화해서 열차 번호와 승차칸을 이야기하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고를 할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3) 냉방기의 온도가 얼마나 낮은지, 다른 사람들도 함께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문제해결 방법(실천 아이디어)은 무엇인가요?

1) 버스와 지하철 내부에 온도계를 설치하고 승객들 모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2) 가능하다면 지하철 열차 내 온도변화를 감지하고 냉방온도를 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승객들이 적은 경우에는 출퇴근 시간만큼  높은 강도로 냉방을 하지 않아도 됨) 

3) 실내 냉방 적정온도를 지키는 것에 대한 거부감 없는 안내 홍보물이 부착되고, 사람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수시로 방송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기간 마스크사용의 경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공감하였기 때문에 따를 수 있었습니다)

   - 지하철의 경우  열차 내에 모니터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열차 내 예절 및 필요한 홍보영상을 보여줍니다. 이런 매개물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버스의 경우 모니터가 있는 차량도 있고, 모니터가 없다면 미리 녹음된 방송과  게시물들이 이용될 수 있겠습니다.

🔐 문제해결 실천을 통해 무엇을 달성하고 싶나요?

1) 대중교통 부분의 탄소배출 감축

2) 버스와 지하철이라는 다수의 시민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통해 탄소중립 일상화 공감 및 실천의 장 실현

3)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불편함 감수는 곧 개인적인 기후적응훈련

🔎 어떤 문제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을 위한 활동인가요?

1) 기후위기문제를 나와 상관없는 '대상'들이 겪거나 대응해야 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인식전화

2) 기후위기문제에 대해 '나'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인식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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