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이너의 활동 공유 공간

공동체인식모임후기_탄소배출과 제로웨이스트

이정옥
2022-07-05
조회수 236

📌 아래 양식에 그룹별 기록 양식을 더해 작성해주세요.

일시
2022.07.05


[그룹별 기록 양식 추가]

📌 사진은 필수

모임인원안영삼,쏭감독,김창환,이필용,송미선,이정옥 외 4
모임일시/장소2022.06.30 / 온라인 줌
발제 자료 사진

활용한 자료송미선_자원순환프로젝트와 KBS다큐 '오늘 당신이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영상 소개
이정옥_플라스틱 문제와 제로웨이스트 소개
이필용_ '이제 쓰레기를 그만 버리기로 했다'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책 소개
쏭감독_ '나는 쓰레기없이 살기로 했다' '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책 소개 
이야기내용발제 준비를 하면서 내 주변을 둘러봤다. 과연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을까?
인간의 삶에 플라스틱이 없는 물질을 찾을 수가 없었다. 심지어 우리가 먹는 생선에도 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되어 있다.
탄소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고기를 안 먹지만, 이외 채소와 과일 역시도 운송중에 탄소배출을 한다. 이렇게 몇십년을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으니, 지구가 힘들어하게 당연하다.

패스트패션이 문제는 알면 알수록 충격이고 답답했다. 송미선님의 발제영상 '오늘 당신이 버린옷, 어디로 갔을까?' 이전에 혼자서 한번 보았음에도 그 순간에만 심각하구나..만 느끼고 말았다. 옷 역시 플라스틱인데도 옷은 쉽게 포기가 안된다. 올 초 새로 구입한옷은 딱3벌이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장바구니에는 한 바구니 채워져 있다. 미선님의 발제영상 리마인드 덕분에 다시금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다. 며칠전 비가 쉬지 않고 내리는 상황이 무서웠다. 오늘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기후가 인간을 덮칠 것 같았다.

인건비와 물가가 저렴해 대부분 옷을 만드는 공장은 개발도상국에 위치해있다. 패스트 패션은 기후위기 주범이면서도 노동착취와 그 지역 생태계까지 오염되어 있다. 이는 곧 그곳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로 간다. 청바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약품처리된 옷을 상상이상의 물을 사용하면서 강과 바다로 흘려보낸다.

값이 저렴한 옷을 우리는 쉽게 클릭 한번으로 쉽게 사고, 쉽게 버린다. 재활용 옷 수거함에 넣고 이 옷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겠지란 생각에 버린다라는 죄책감보다 잘했다라는 칭찬을 한다.

이필용님은 아내와 최대한 쓰레기를 남기지 않기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습관을 바꾸기에 어렵다고 한다.
맥시멈리스트라고 자기를 소개한 쏭감독 역시도 최대한 환경에 무해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한다.
나도 그렇다.
이번 모임에서 참여자 모두 노력하려고 각자 조금씩 실천중이라는 것에 백프로는 아니여도 일부 노력만해도 지구에 조금이나마 회복할 시간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어느 기사에서 본 문구가 생각난다.
전체 인구 3.5프로만 지구에 무해한 행동을 실천한다면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다고 말이다.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손수건 사용하기
-빨대와 비닐봉지 주지 마세요! 라고 스피드하게 말할 수 있는 순발력!
딱, 요4가지만 지키고 생활화한다면 우리나라도 케냐 르완다처럼 비닐봉지 없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 아니지! 빨대없는 는 한국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지구에 무해한 유일한 한국!!이 곧 되길.


마지막 발제인!
7월7일 목요일 8시_기후인식의 변화 - 환경포스터의 키워드 변화로 알아보기
역시 기대된다!!!

 자료별점(5점 만점)

★★★★★  5점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패션, 플라스틱, 쓰레기 감소, 제로웨이스트 생활 등 다양한 소주제들이 나와서 좋았다.
Minus - 아쉬웠던 점
발제자 이외의 참여자들의 이야기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참여자들에게 사전에 생각해 볼 질문 몇 가지를 던져보면 어떨까?  
종합 후기
진행자가 매끄럽게 발제자와 내용 소개하고 본인의 의견도 적재적소 자연스럽게 말해주어서, 시간이 알차게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발제 내용들도 다양해서 저마다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 자체가 좋았다.  관심만 조금 가진다면 관련기사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은 누구든 파악할 것이다. 혼자 알고 혼자 실천하기란 외로움과의 싸움이다. 서로의 기후동료가 되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눈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