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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자료조사]서울시 2050 탄소중립 계획/ 교통부문

­박현지 / 학생 / 환경계획학과
2022-07-05
조회수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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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7/5화


[그룹별 기록 양식 추가]

📌 사진은 필수

서울시 2050 탄소중립 계획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2050온실가스 감축전략 < 환경 < 서울특별시 (seoul.go.kr) 




서울의 기온은 1910년대에 비해 벌써 2.3도씨 상승했다. 

그에 따라 폭염, 한파, 열대야 등 극한 기상현상도 증가했다. 


서울시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살펴보면 

총 배출의 19.2%가 수송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아무래도 서울에 공장과 같은 산업시설이 적어 상대적으로 다른 부문의 비율이 높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서울시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로드맵을 통해 교통 및 건물 부문의 배출감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교통부문 정책은 주목할만 하다. 

2020년 서울시 및 산하기관 관용차 구매 시 친환경차 의무구매, 

2021년 시내버스를 전기,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2025년 서울시 및 산하기관 전차종 전기, 수소차 의무구매

2030년 택시 교체시 전기, 수소택시 도입 의무화

2035년 내연기관 차량 신규등록 금지

2050년 서울 전역 내연기관 차량 운행 금지



그러나 아쉬운 점도 눈에 띈다. 

2050년에 탄소중립을 이뤄야 하는데 내연기관 차 운행 제한은 중립 목표년도인 2050년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 

앞으로 13년간 내연기관 차량의 신규등록이 가능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목표시점이 너무 늦게 설정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연도별 감축 목표를 보면 

숲을 통한 상쇄 부분으로 남아있는 내연기관 차량의 배출을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책의 이행은 그 목표보다 더딜 수 있다. 

1.5도 경로 안에 들어가야 하는 절박한 시점에서, 서울시의 단단한 추진력과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비전 및 로드맵에 대한 조사를 통해 교통부문의 감축 전략 및 계획을 알 수 있었다. 
Minus - 아쉬웠던 점
내연기관 차량의 신규 등록 만료 시한(2035년), 내연기관 차량 운영 금지(2050년) 시점이 2050탄소중립 관점에서 좀 늦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서울은 다른 도시들 보다 상대적으로 배출에 있어 교통부문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종합 후기
서울시 2050 탄소중립 비전과 로드맵을 통해 교통부문의 감축전략 계획을 조사할 수 있었다.
특히 서울시는 산업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교통부문 배출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로드맵상 교통부문에 대한 정책이 뚜렷하게 보였다.
그러나 내연기관 차량 신규 등록 만료 시한과 내연기관 차량 운영 금지 시점이 늦은 감이 있다고 느꼈다.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는데 2049년까지 내연기관 차량을 운행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되었다.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길게는 1000년까지 대기 중에 머무르며 기후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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