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이너의 활동 공유 공간

공동체인식모임후기_비건과 동물권

쏭감독
2022-07-06
조회수 267

📌 아래 양식에 그룹별 기록 양식을 더해 작성해주세요.

일시2022.06.23(목)


[그룹별 기록 양식 추가]

📌 사진은 필수

모임인원총 10명(김창환,송미선,쏭감독,이정옥, 이필용, 안영삼 외 4명)
모임일시/장소2022.06.23(목) / 온라인(ZOOM)
모임사진

활용한 자료그 간 본 책, 영상 등을 각자 발표자료로 만들어서 공유
이야기내용

- 첫번째 발표자 송미선 : 팟캐스트 듣똑라 <영화, 드라마 속 동물들, 행복할까?, 이들을 지키는 방법은?> with 임순례 감독 / 동물권에 대한 인식제고에 대해 발표. 임순례 감독은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로 있으면서 2020년 130페이지 분량의 동물출연 미디어 가이드북 <어떤 동물도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를 배포하였음. 2019년부터 동물출연 미디어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이야기함. 그 이유가 유투브에서 동물 학대 영상이 배포되는 것에 매우 심각성을 느끼면서 유투브 포함 동물이 출연하는 영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도록 하였다고 함. 

* 자료 링크 : https://www.ekara.org/report/ekara/read/13679

- 두번째 발표자 이정옥: 비거니즘을 실천하며 변화된 나의 삶을 주제로 추천하고 싶은 책과 영상 공유를 하고자함. 비거니즘 삶을 지향하고 있는 이정옥님은 친구들과 환경에 관한 스터디를 하면서부터 관련 자료를 접했음.  넷플릭스 해양초를 따라서를 보고 아~환경이 이렇게나 심각했구나. 그때 느꼈음. 내가 그동안 먹고 마신 플라스틱 컵이 고스란히 바다로 가고 다시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고. 이후 관련 영상/책/기사 찾아보면서 공장식 축산업 상황을 접하면서 육고기는 못 먹게됨. 비건을 시작하는 세가지요소가 있는데 첫째는 환경, 둘째는 건강, 셋째는 동물사랑임. 그중 동물의 고통을 알고나서 시작한 사람들이 비거니즘의 삶을 오래 지속한다고 함. 이정옥 님도 동물사랑으로 비건을 시작을 했고, 다음은 환경 마지막은 건강으로 이어지고 있음. 육고기는 안먹고 못먹을 정도가 되면서 몸이 가벼워짐을 느낌. 비건하면 먹고 싶은 음식 참는거 아니냐고들 하는데, 이제는 육고기는 음식이 아닌 걸로 바뀌었고, 이 외에 유제품, 생선은 줄이고 있음. 유제품이 비윤리적인 과정으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생선은 건강과 환경 이유가 큼.

- 세번째 발표자 이필용 : 비건을 한달정도 해본적이 있는데 쉽지 않았음. 비건, 동물권이 기후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는데, 이번기회에 많이 공부할 수 있었음.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공장식 축산, 대규모 감염병 발생시 동물 살처분 등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이런 행위들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것을 알게됨. 피터싱어의 <동물해방>은 동물권의 바이블 같은 책임. 종차별, 동물이익관심 이라는 주제가 나옴.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는 관점이 아니라 동물과 사람이 보는 이익의 관점이 다르므로 동물이 처해져 있는 영역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음. 

- 네번째 발표자 송주희 : 비거니즘, 비건을 트랜디한 용어로 접하였음. 진정성 있게 비건을 고민하지 않고 있었는데,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을 갖게되고 [기후위기]소셜디자이너 활동을 하게 되면서 비건지향을 실험해보기로 했음. 그 과정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준 도서는 김한민 작가의 <아무튼, 비건>임. 비건을 어렵게 시작하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조금씩 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이드를 잘해준 책이었음. 고양이들과 함께 살면서 동물권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이런 관심이 비건과 연결이 되었음. 부산지역에서 발행한 문학비평 잡지에서 비건지향에 대한 칼럼을 보고 우리가 비건지향 활동을 여러사람들과 연결되어서 한다면, 그 활동을 더 오래 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소셜디자이너 활동을 통해서 비건, 제로웨이스트 등 기후위기 관련 연결고리를 만들고 지지할 수 있는 모임으로 확장되기를 희망함. 

자료별점(5점 만점)

★★★★★  5점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여러 사람들과 비건과 동물권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서 좋았음
Minus - 아쉬웠던 점
시간이 부족함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그 간의 모임을 정리하기에 좋은 방식이었음 
종합 후기
앞으로 이런 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설하면 사람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이슈를 더 많이 전달 하고 함께할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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