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작은 섬나라 개발도상국’(Small Islands Developing States, SIDS)의 해다. 2014년 세계환경의날 정한 슬로건이 ‘Raise Your Voice, Not the Sea Level’이다. ‘바다의 수면이 아니라, 당신의 목소리를 높여 주세요’라는 뜻이다. 세계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1%도 안 되는 양을 내놓는 작은 섬나라들(SIDS)이 기후변화 피해의 최전선에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세계가 행동할 것을 결의하자는 취지”이다.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기후정의의 관점에서 국제사회가 ‘작은 섬나라 개발도상국’(Small Islands Developing States, SIDS)의 입장을 옹호하는 모습이 아직도 멀지만 긍정적인 신호로 인식되었다.
Minus - 아쉬웠던 점
"강한 힘은 큰 책임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처럼 잘 사는 국가 및 국민들의 솔선수범이 아쉽다.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세계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1%도 안 되는 양을 내놓는 작은 섬나라들(SIDS)이 기후변화 피해의 최전선에 있다’는 사실에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종합 후기
EVERY YEAR, EVERYWHERE, EVERYONE의 그 날까지, 2014년 환경의날 우리나라 주제어인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로 마무리하고 싶다.
📌 아래 양식에 그룹별 기록 양식을 더해 작성해주세요.
[그룹별 기록 양식 추가]
📌 사진은 필수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4년은 ‘작은 섬나라 개발도상국’(Small Islands Developing States, SIDS)의 해다. 2014년 세계환경의날 정한 슬로건이 ‘Raise Your Voice, Not the Sea Level’이다. ‘바다의 수면이 아니라, 당신의 목소리를 높여 주세요’라는 뜻이다. 세계가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1%도 안 되는 양을 내놓는 작은 섬나라들(SIDS)이 기후변화 피해의 최전선에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세계가 행동할 것을 결의하자는 취지”이다.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