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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인식자료수집_(영상)산호초를 따라서

쏭감독
2022-07-07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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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07.07(목)


[그룹별 기록 양식 추가]

제목산호초를 따라서(chasing coral)
키워드#다큐멘터리 #기후위기 #수온상승
이미지

내용
2017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상영시간은 1시간 33분임. 2019년 5월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총회에서 채택한 보고서에선 전 세계 산호초 33%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발표했음.
최근 30년간 사라진 지구상의 산호초는 50%임. 산호가 수온의 급격한 변화로 하얗게 죽어가는 현상을 백화라고 한다. 산호는 수온에 민감한 바다생물임. 수온이 2℃ 높아지면 산호초는 백화됨. 산호 조직 내에 공생하고 있는 미세조류가 기능을 상실하면서 석회 골격만 남기는 것을 의미함. 식량공급원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과 번식을 멈추고 죽음을 기다림.
산호는 해양생물의 군락지임. 산호가 사라지면 해양생물의 25%가 영향을 받음. 인간도 그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음. 산호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약 30년이 남았음. 수온이 계속 올라간다면 산호의 멸종으로 인한 생태계의 균열을 막을 수 없다고 과학자들은 입을 모음.
산호는 같은 면적의 열대우림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함. 인류가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대기층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산화탄소는 열을 가두는 특징이 있어 지구에 더 많은 열이 갇히게 됨. 이렇게 대기층에 갇힌 열의 93%는 바다로 향하는데, 인류가 대기로 내보내는 이산화탄소 양은 줄어들지 않음. 이로 인한 해수온의 변화로 산호는 스트레스를 받아 단백질이 탈색되는 '산호 백화현상'이 일어나며 산호는 죽게됨. 어떤 산호는 높은 수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어 내며 형광색 빛을 내기도함.

바다의 평균 수온은 자연적인 변화로 오랜 역사 동안 오르락내리락 해왔지만,  지구온난화로 평균 수온 자체가 높아졌음.  최초의 광범위한 산호 백화현상은 1980년대 초에 일어났으며 1997~1998년엔 최초의 전 지구적 백화현상이 발생했음. 2010년 다시 두 번째 지구적 백화현상이 일어났음. 

세계산호초감시네트워크는 유엔 환경기금의 지원을 받아 73개국 1만2000여개 지역의 산호초를 관찰한 결과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만1700㎢의 산호초가 사라졌다고 2021년 10월 5일(현지 시각) 밝혔는데 이는 서울시 면적(605㎢)의 약 20배 수준임.

산호가 차지하는 면적은 해저의 0.2%에 불과하지만 전 해양 생물의 25%가 서식함. 연안 지역의 침식을 막고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역할을 하므로 관광과 해양 생물 보호, 식량 안보 등 산호가 제공하는 가치는 연간 약 2조7000억달러(3214조원)로 추산됨.

<산호초를 따라서>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hasingcoral.com

추천대상해양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분
추천이유수온상승으로 인한 산호의 죽음을 보여줌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워줌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갖고 있는데 매회 바다의 수온과 해양생명체들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음.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오염이 얼마나 유해한지 알 수 있는 다큐멘터리임.
Minus - 아쉬웠던 점
없음.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스쿠버 다이버들이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산호를 보호하기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오키나와에 죽은 산호를 사용해서 커피를 로스팅하는 카페가 생각났음. 
종합 후기
산호를 통해 바다의 환경오염 실태를 극명하게 보여줌. 심각성을 바로 인지하고 최소한 나라도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말자고 마음을 단단히 먹게됨. 가까운 미래에 더이상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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