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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인식자료수집_(도서) 물결

이정옥
2022-07-07
조회수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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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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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비거니즘잡지 #비건 #동물해방
제목2022 여름호 물결 _ 두루미 출판사 (비거니즘 계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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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2020년 창간된 비거니즘 계간지로 동물해방과 기후위기를 다룬다.
관련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번 여름호 6번째에선 비건으로 충분한가?주제를 다룬다.

일러두기
종차별적인 언어를 쓰는 것은 불평등과 차별을 강화하고 재생산합니다. 이를 지양하기 위해 [물결]은 종차별적인 단어대신 대안적인 표현을 다음과 같이 사용했습니다.
1. 비인간 동물의 수를 셀 때도 '마리'대신 '명'을, 성별을 표기할 때도 '수컷' 대신 '남성', '암컷' 대신 '여성'으로 표기했습니다.
2. 비인간 동물을 착취한 사실을 은폐하고 상품화하는 단어인 달걀, 계란 대신 '닭알', 우유 대신 '소젖', 물고기 대신 '물살이'로 표기했습니다.
_ 물결 페이지 기재

이 책은 단호하게 동물해방과 종차별을 없앤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반려견 주니는 동물병원에서 처방 사료 대신 더 좋은 식재료와 영양소를 가진 음식이 없는지 주니의 보호자는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왜 아픈 동물은 처방사료 외에 먹을 것이 없는지에 의문을 품는다. 자연식을 시작하고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과도기를 지나니 주니는 활력을 되찾았다. 반려견 비건 간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비견'을 운영하면서, ' 개가 고기를 먹어야지!' '인간이나 해라' 라는 등의 비난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들 역시 같은 땅에 살아 숨쉬는 생명으로서, 언젠가 우리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 믿으며 운영을 지속한다.
반려견 주니누나인 김솔민은 이렇게 또 말한다.
국내의 반려동물들이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간식을 선택한다면, 연간 약400만 명 이상의 동물을 살릴 수 있다.

채식 영양사인 김정연은 국내 채식 인구가 급증하고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각종 산업활동이 비거니즘의 방향의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개인 소비자들의 선택으로만 미루어두는 것이 아닌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시기이다. 급식을 제도화하는 것은 단순히 채식 급식을 '제공' 하는 것을 넘어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육식 중심 영양학 교육을 받고 자란 영양사들은 실제로 채식이 인체 건강에 방식임에도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실제 '채식의 날'에는 두부, 콩, 채소 정도만 나와 학생들의 기호도가 낮아 잔반도 많이 나와 고민이 많다는 이야기를 접한다. 채식을 하다보면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많다. 하지만 채식 경험이 없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채식 급식은 우리 사회와 모든 구성원을 위해 시급히 제도화되어야 한다. 이제는 모두가 채식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필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


추천대상비건을 실천하고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궁금한 사람
지속적으로  비거니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추천이유비건에 관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꾸준히 접하기에 좋은 책이다.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6번째 물결을 접하면서, 각 주제에 맞춰 관련 전문가와 활동가의 글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Minus - 아쉬웠던 점
없음.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책이라 물결은 늘 흥미롭다.
종합 후기
이번 호는 채식과 육식을 대체할 배양육에 관해서도 나온다. 대부분의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나의 자식마냥 건강한 음식을 찾게 된다. 또한 나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 비거니즘의 삶을 지향하게 되면 자연스레 식재료에 민감해지면, 자연을 더더욱 존중하며 소중하게 대하기 시작한다. 물결이란 책이 가끔 급진보적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그들이 진짜 뭘 원하는지 느껴야 한다.  
 인간도 동물이고 똑같이 고통을 느낀다.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의 존재는 귀하다.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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