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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인식자료수집_(도서)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PilYong Lee
2022-07-08
조회수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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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07.05
키워드#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재활용
소개 및
내용
저자 : 홍수열
쓰레기 문맹 탈출을 돕는 쓰레기 해설가이자 쓰레기 통역가. 적당히 일하고 백수처럼 살고 싶은데 쓰레기 문제가 갈수록 커져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바쁘다. 쓰레기에 관한 이론과 제도, 정책, 현장을 아우르는 쓰레기 박사’란 별칭이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환경대학원에서 폐기물을 공부한 후 점점 심각해지는 쓰레기 현장을 알기 위해 관련 시민단체에서 일을 시작했다. 11년 동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현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소각장 매립지·감염성 폐기물·다이옥신·편의점 쓰레기·수도권매립지의 불법 반입 쓰레기 문제를 연구하고, 폐카트리지 재활용 캠페인 등 쓰레기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갔다. 현재는 쓰레기 범람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쓰레기 상식과 쓰레기와 어떻게 공존할지를 연구·강의하며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동영상 채널 ‘도와줘요 쓰레기박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에서 쓰레기가 사라지는 날까지 쓰레기 판에 남기를 꿈꾼다.

책소개
우리가 내놓는 재활용 쓰레기의 실제 재활용률은 불과 40%, 나머지는 쓰레기로 남아 어딘가를 떠돈다. 재난이 된 쓰레기, 어떻게 해야 자원이 될까? 해법은 분리배출에 있다. 자원화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 쓰레기로 처리되는 현실에서 벗어나려면, 배출자가 쓰레기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헷갈리는 품목별 분리배출 방법을 쓰레기가 처리되는 시스템으로 설명하고 그 안에서 개인이 해야 할 적절한 역할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개인의 실천과 연대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물건과 이별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며, 익숙한 소비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제안한다.

재활용되는 것들만 기준에 맞춰 배출하는 소비자 실천, 재활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생산자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소비자 행동, 개인의 실천을 넘어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소비자 저항이 필요한 이유를 일상에 엮은 생활밀착형 안내서이다. 인류의 미래는 바로 집 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있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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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대상쓰레기 분리배출, 재사용, 재활용에 관심있는 사람
쓰레기 분리배출, 재사용, 재활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려는 사람
추천이유제로웨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매장에 대한 소개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생활필수품은 일상적인 소비와 폐기를 따르고 있고, 대부분은 매립 또는 소각, 아니면 버려지고 있는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몸속에 쌓이거나, 체내에 쌓인 농수산물과 가공물을 통해 다시 몸속에 들어오고 있다. 지구와 우리의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활속 실천을 통해 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작은 단초를 찾아본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시간 환경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문제를 연구해온 활동가이자 연구자. 고민의 산물이 담긴 책이라면 당연히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온갖 포장재로 휩싸인 제품을 쓰고 나서 분리배출을 하려다 보면 온통 고민거리다. 재활용이 가능할까?
최소한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그리고 버리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Minus - 아쉬웠던 점
왜 시민들은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정부와 기업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을까?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분리배출할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고된 노동을 통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쓰레기를 잘 분리배출을 하더라도 복잡한 규정과 실제 그것을 선별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그저 소각하거나 매립해야 하는 폐기물일 뿐. 사람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제도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다.
종합 후기
생각1.
환경운동연합에 후원을 하고 있고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대부분 환경보호와 관련된 활동 (청개구리 지키기, 하천 모니터링) 등의 활동이다.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자가 경험하고 제안한 활동을 실천을 하고 서로 교류하는 과정을 거치면 어떨까?

생각2.
환경운동 단체들이 주로 하는 모니터링과 감시활동. 수십년동안 많은 시민활동가이 노력하고 있는데, 왜 쓰레기와 관련된 문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이며, 해결보다 갈등이 증폭되는 양성으로 이어질까? 그렇다면 활동의 방향과 내용에 보완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참여자들이 더 구체적인 역량과 실천력을 담보하면서 강화되야 하는 것일까?

생각3. 
지방정부를 비롯해 많은 (환경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매년 수십, 수백, 수천명이 교육과 체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모니터링하면서 개선을 위한 실천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십년의 성과가 모인 지금. 한국은 그래도 기후위기에 대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기후악당 대한민국. 타노스의 핑거스냅이 있다면 정부의 몰이해, 대기업의 파멸적인 이윤추구, 국민의 무개념을 일소에 해결할 수 있겠지만, 저자와 같은 분들의 노력, 현장 곳곳에서 땀을 흘리는 활동가들이 있기에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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