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이너의 활동 공유 공간

공동체인식모임후기_탄소배출과 제로웨이스트

PilYong Lee
2022-07-08
조회수 313

📌 아래 양식에 그룹별 기록 양식을 더해 작성해주세요.

일시
2022.07.05 20:00 ~ 22:00 / ZOOM 활용
참여자송미선, 안영삼, 이정옥, 쏭감독, 김창환, 이필용 외 4명 
내용2회차 모임으로, 간단하게 소셜디자이너 사업 소개

1. 송미선(발표)
- 서울환경연합 '도와줘요 음싹' 영상과 웹툰 내용 소개
- KBS다큐 '오늘 당신이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소개
충격적인 다큐로 옷을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환경오염을 야기하는지 설명. 저개발 국가에서 그들의 자원을 약탈하는 수준이며 그들의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상. 패션산업이 왜 기후위기에 영향을 주는지 설명 (청바지제작에 물 4천톤 이상 필요....)

2. 이정옥(발표)
- 플라스틱이 왜 만들어졌는지와 우리 삶을 어떻게 장악하고 있는지 재미있게 전달. 플라스틱이 분해되는데 500년이 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임인지 설명.
- <쓰레기책>,<파란하늘, 빨간지구>,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일주일만 해보면 어떨까요?>를 추천함.

3. 이필용(발표)
- '이제 쓰레기를 그만 버리기로 했다'와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라는 책을 소개함. 재사용, 재활용, 윤리적소비에 대한 고민

4. 송주희(영상발표)
- <나는 쓰레기없이 살기로 했다>,<제로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책을 소개하면서 알맹상점에 대한 소개로 전달함
- 알맹상점은 무포장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고객이 직접 용기를 가져와야하는 곳으로 소비를 통해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양하고 있음. 이곳에서 소비를 하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음.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많은 자료가 있음

돌아가면서 참여자간 의견 제안
발제사진
(책소개)


[그룹별 기록 양식 추가]

📌 사진은 필수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관심사가 아닌 부분에 대해서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그동안 알던 제로웨이스트는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는 생각이 앞섰고, 그래서 집에 있는 용기를 가져가서 샴푸나 세제 원액을 담아오거나, 필요한 분량만큼 식료품을 담아오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 실제 언론보도에서는 쓰레기를 발생하지 않는 점을 부각하기도 했으니까.

그런데 본질적으로는 제품의 생산과 폐기, 재사용에 이르기 까지 탄소배출을 어떻게 저감을 하고 자연분해가 이뤄질 수 있는지를 고려한 정책이라는 점을 알게 되면서 본질적인 기후위기를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음
Minus - 아쉬웠던 점
개인이 해야 할 역할과 정부, 기업의 역할이 다를 수 없다.
그런데 제로웨이스트를 강제하고, 이를 담보해야할 정보와 기업의 역할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재사용, 재활용, 윤리적소비까지 제로웨이스트는 단순히 쓰지 말자가 아니라 생산과 유통, 폐기, 소멸에 이르는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어떻게 자연친화, 아니다 자연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이해할 것인지를 다루는 포괄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실천행동임을 확인.
종합 후기
소셜디자이너를 시작하면서 시장에 식료품 등을 구입할러 갈때 빈용기를 가져간다. 고기를 사든, 생선을 사든, 과일을 사든 용기에 담기 위해서다. 실제 그렇게 해서 사용하지 않은 검정 비닐봉투며 포장용기가 4개에서 많게는 10개 가까이 줄었다. 당연히 재사용을 전제로 하는 에코백은 두세개 미리 준비. 그런데 대형매장(O마트,OOOOO 등)에 갈 경우 왜 이런 노력이 부정당할까?

최근 프랑스에서는 매장에서 과일을 살때 최소한의 포장만 하도록 강제하고, 점차 확대한다고 한다. 한국은 어떨까? 명절이면 만들어지는 각종 선물세트는 절반이 포장재다. 심지어 서너번 포장을 하는데, 대부분 화려하게 가공을 했는데, 과연 이게 재사용 또는 재활용이 될지 모르겠고, 그렇게 얻은 이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모른다. 1인가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스티로폼 용기에 담긴 음식물을 보면 통으로 구입할 때에 비해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과도하게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를 고민하기 이전에 현재 벌어지는 불편함을 먼저 해소할 수 있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과 기업의 인식전환을 기대하는건 과도한 희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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