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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인식자료수집_(도서)쓰레기 작업일지

이정옥
2022-06-07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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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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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재활용#쓰레기#리싸이클링#업싸이클링
제목쓰레기 작업일지
이미지


내용소비로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던 '나'로부터
대학선후배로 만난 현직 디자이너로 일하는 여자 세명이 패스트패션의 심각성을 알면서 그녀들의 행동방식이 바뀌고, 헌옷을 모아 새로 업사이클링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홍글저자는 스트레스는 소비가 아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이 제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물건을 사서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보다는 나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게 된다.

우리의 삶에는 냉장고,옷장,신발장 등 집안에서부터 일터까지 물건들로 꽉 찬 상태임에도 새로운 물건에 소비를 갈구한다. 저자는 이 모든 시작이 산업화와 대량생산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른다고 한다.

한국의 성장은 다른 국가에 비해 빠르게 성장했고, 지금도 빠르게 성장중이다. 빠르다는 것이 새로운 트랜드가 끊임없이 쏟아지니, 따라가느라 바쁜 우리는 불필요한 소비를 자처한다.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과 개발도상국에서 생산되는 저렴한 옷들은 전세계로 퍼진다.
연간 생산되는 1000억개의 옷 중 50%로는 폐기된다.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오염 물질도 기후위기의 주범이다.

저자3명의 언니들은 '피스모아'라는 이름으로 폐기된 옷을 리폼하거나, 옷을 덜 소비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리폼된 작업물들의 결과물(사진)들이 꽤나 예쁘다.

추천대상리폼에 관심있는 분
패스트패션의 문제점에 관해 알고 싶은 사람
집에 옷이 많아 답답한 분
추천이유제로웨이스트를 당장에 실천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쉽게 따라하게끔 안내서인냥 적절한 텍스트와 사진들의 조화가 책 한권만 봐도 음...지구에 조금은 무해한 인간임을 행동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추천한다.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리폼한 장바구니나 옷이 너무 예뻐서 따라하고 싶다.
Minus - 아쉬웠던 점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결과물 사진이 많아서 흥미로웠다. 나름 작품집 같아서, 다음 편도 기대된다.
종합 후기
나도 그렇지만 주변에서 늘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옷이 없어.
근데 옷이 너무 많아서 버려야 된다." 온라인으로 쉽게 옷을 구매할 수 있다보니 나중에 입겠지란 생각으로 쌓아만 둔 것 같다.
환경공부를 하면서 올초부터 옷을 산적이 단한번도 없었지만, 거의 매일을 온라인 아이쇼핑중이다. 그만큼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욕구는 여전히 남아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리폼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겼다고나 할까?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옷정리가 필요한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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