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문제해결을 위한 소셜디자이너의 활동 공유 공간

공동체인식자료수집_(도서)우리가 날씨다

이정옥
2022-06-06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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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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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기후변화#농업#식습관#생명존중#공장식축산
제목우리가 날씨다 _작가 조너선사프란포어
이미지


내용뭔가를 하라, 그리고 뭔가 느껴라
차 밑에 깔린 십 대 아이, 잠결에 우는 아이, 살갗에 앉은 곤충, 올림픽 경기 참가, 전투 등 어떤 사건들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은 행동에 나서게 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 못지않게, 더 자주, 긴급하게 행동이 필요하지만 실제 행동에 나서도록 고무하지는 않는 사건들도 있다. 나치 군대가 마을로 진격해 오는 일, 감사를 전하는 국가 의식, 먼 바다에서 일어난 전쟁, 대통령 뽑기, 기후변화 같은 피부에 바다로 와닿지 않는 사건들이다.
이런 일에 반응하게 하려면 구조가 필요하다. 구조로 인해 행동이 일어나고, 행동으로 인해 감정이 생겨난다. p63

저자는 공감의 극대화와 감동을 일으켜 파도타기와 같은 흐름으로 기후변화 행동에 동참하라고 마음으로 움직인다. 우리는 내 앞에서 일어난 사건/사고가 보여야지만 뒤늦은 후회와 방침을 만든다. 기후변화 역시 그렇다. 코로나 창궐이후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는 했지만 완화되면서 서서히 잊혀가는 듯 싶다. 정부의 방역지침대로 우리는 해냈다고 생각할 것이다.

기후변화의 주범인 공장식 축산업과 농업생태계에 관한 우리 인간의 식습관에서도 단호한 어조 보단 천천히 설득력 있는 문장들로 진심을 이야기 한다.

"기후변화는 커피 탁자에 높인 조각  퍼즐이 아니다. 조각 퍼즐이야 시간이 허락되고 그럴 마음만 있다면 다시 맞출 수 있다. 기후변화는 말하자면 불이 난 집이다. 오래 내버려 둘수록 수습하기는 더 힘들어진다."
당장 뭐라고 해라.
추천대상기후변화의 상식을 알면서도 수행하지 못하는 사람들
왜 행동하지 못하는지 그 심리와 이유가 궁금한 사람들
추천이유기존의 기후위기 관련한 책과는 다르게 사람의 심리 행동에 집중한 책으로 나와 타인을 설득하기에 좋은 책이라 추천함.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감정이 행동이 따르는 이유를 거론하면서 기후위기의 주범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도 나오면서 대화형식의 구성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끄덕이게 된다.  저자의 질문들이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서인지 저자와 같이 문제점을 찾아 가는 것 같아서 좋았다.
Minus - 아쉬웠던 점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종합 후기
우리가 날씨다.
나의 행동이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는지 꼭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정당한 행동을 하라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은 맑았으면 하는 상상과 기대감을 주었다. 읽는 내내 저자를 직접 만나보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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