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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인식[모임후기]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복구 방법

그린캠퍼
2022-06-09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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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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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 탄 숲을 그냥 두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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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대형산불#자연 복원#숲가꾸기 사업
내용
1. [배운 지식] 돈 들여 심지 않아도 조금만 기다리면 땅 속에 떨어져 있던 소나무 씨앗이 자연 발아가 되어 저절로 자라며, 더 건강한 나무와 숲이 된다. 미국의 옐로스톤(Yellowstone National Park)과 로키마운틴(Rocky Mountain National Park)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외국의 산불 피해지들이 인공조림이 아니라 자연 스스로 싹을 틔우고 키워나가는 자연 조림에 맡기는 이유다.
2. [의문] 산림청이 자연복원 대신 잘못된 정책을 반복하는 것은 이렇게 엄청난 산림 피해 복구 예산 때문은 아닐까? 산불 피해지가 자연 복원되도록 그냥 두면 수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산림청이 정부로부터 많은 예산을 받으려면 다양한 사업을 벌여야 한다. 불탄 나무들을 벌목하고, 싹쓸이 벌목된 민둥산에 산사태를 막는다며 사방댐을 쌓아야 하고, 벌거숭이가 된 산에 나무를 심어야 한다. 나무를 심은 뒤엔 자생하는 참나무들을 계속 베어내는 숲가꾸기 사업을 해야 한다. 결국 자연복원을 하면 들어가지 않을 수천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이다.
3. [참가자 의견] 불 탄 숲을 그냥 두면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이 된다. 많은 예산을 써가며 산불에 잘 타는 숲으로 만드는 잘못을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서울환경연합에서 주관한 "울진산불 현장답사"에 참가자들은 불 탄 숲을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복구 방법이라는 귀중한 사실을 알았다.
Minus - 아쉬웠던 점
산림청의 대표적인 숲가꾸기 사업이 소나무 중심의 식재, 솎아베기(간벌) 등으로 숲의 다양한 능력을 훼손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산림청이 자연복원 대신 잘못된 정책을 반복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종합 후기
 "울진산불 현장답사"에 참가자들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모두가 깨어있는 시민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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