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환경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1980년 1월 전담행정기관인 환경청을 발족시켰다. 이후, 환경보호의 전문성과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환경청은 1990년에 환경처로 승격되었고, 1994년에는 현재의 환경부로 확대・개편되었다. "안버리는 밝은마음 가꾸는 고운마음" 은 우리나라 정부에서 제작한 최초의 공인된 환경 관련 포스터이다. https://theme.archives.go.kr/next/specialDay/subList.do?page=3&specialDayId=00000070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물_ 기념일과 기록_ 6월 5일 환경의 날 메뉴에서 발견한 우리나라 정부에서 제작한 최초의 공인된 환경 관련 포스터이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 이슈에 대해 알게 되어, 현재 우리의 모습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Minus - 아쉬웠던 점
늘 느끼는 점이지만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의 관심이 낮음을 아쉽게 느낀다.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우리나라 환경 관련 시대별 환경 인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종합 후기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잘 이해할 수 있고, 미래의 갈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환경 문제는 과거보다는 미래로 갈수록 더 절실하게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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