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님이 "세계 환경의 날(WED) 이미지 및 메시지를 통해(풀어) 본 인류 생태 발자국 이야기"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해주셨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통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설립되었으며, 표어는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메세지를 가진 하나뿐인 지구였다. 또한, 세계환경의날(WED)이 제정되었다. 이후 50년간 WED는 기후변화, 환경파괴와 오염, 지속 불가능한 소비 및 생산 방식이 초래한 인류 공동의 문제들에 대해 범지구적인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에서도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 기념으로 1972년 발행한 우표도 'only one earth'이었고, 2022년 WED 주제도'only one earth' 하나뿐인 지구 이다. 50년동안 지구는 어떻게 변했을까?
자료별점(5점 만점)
★★★★★ 5점
활동 후기(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흥미로웠던 점 또는 개선해야할 점을 중심으로)
Plus - 좋았던 점
1972년과 2022년, 50년 전과 지금의 지구는 어떻게 변화되었을지 생각해보게된 시간이었다.
Minus - 아쉬웠던 점
지구의날 관련 포스터 이미지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것 같다
Interest - 흥미로웠던 점/개선해야할 점
지구의날 관련 포스터 이미지를 기대했었는데 '지구의 날'이라는 것의 철학적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종합 후기
보라팀원들끼리 소소하게 모임을 진행해서 편안했다. 혼자서 자료를 준비하고 발표한 창환님의 수고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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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필수
김창환님이 "세계 환경의 날(WED) 이미지 및 메시지를 통해(풀어) 본 인류 생태 발자국 이야기"라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해주셨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통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설립되었으며, 표어는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메세지를 가진 하나뿐인 지구였다. 또한, 세계환경의날(WED)이 제정되었다. 이후 50년간 WED는 기후변화, 환경파괴와 오염, 지속 불가능한 소비 및 생산 방식이 초래한 인류 공동의 문제들에 대해 범지구적인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에서도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 기념으로 1972년 발행한 우표도 'only one earth'이었고, 2022년 WED 주제도'only one earth' 하나뿐인 지구 이다. 50년동안 지구는 어떻게 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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